뉴라이트의 역사 교과서와 일본 극우의 후쇼샤 교과서
뉴라이트진영에서 내년 3월 출간을 목표로 한 이 교과서는 현재의 역사 교과서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고등학생용 일반 역사 교과서에 '군사정변'이라고 기술된 5·16 군사쿠데타는 '5·16 혁명' 또는 5월 혁명으로 탈바꿈되어 있다. 이어 5.16을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할 새로운 대안적 통치 집단 등장의 계기가 된 사건"으로 평가했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 구하기'이다.
뉴라이트는 박정희 소장 구하기?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을지언정, 정치적으로 억압정치로 민주화에 역행했다고 보고 있다. 그런 평가를 이제 우익화의 물결을 타고 정치적으로도 성공한 지도자로까지 억지로 포장하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이쯤되면 일본 극우진영인 새역모에서 발행하는 후쇼샤 교과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궁금해진다. 새역모에서 너희 역사왜곡이나 신경쓰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뭐라고 대응해야 하는가? 참고로 후쇼샤에서는 '일본 고유영토인 다께시마에 대해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표현이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뉴라이트진영에서 내년 3월 출간을 목표로 한 이 교과서는 현재의 역사 교과서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고등학생용 일반 역사 교과서에 '군사정변'이라고 기술된 5·16 군사쿠데타는 '5·16 혁명' 또는 5월 혁명으로 탈바꿈되어 있다. 이어 5.16을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할 새로운 대안적 통치 집단 등장의 계기가 된 사건"으로 평가했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 구하기'이다.
뉴라이트는 박정희 소장 구하기?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을지언정, 정치적으로 억압정치로 민주화에 역행했다고 보고 있다. 그런 평가를 이제 우익화의 물결을 타고 정치적으로도 성공한 지도자로까지 억지로 포장하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이쯤되면 일본 극우진영인 새역모에서 발행하는 후쇼샤 교과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궁금해진다. 새역모에서 너희 역사왜곡이나 신경쓰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뭐라고 대응해야 하는가? 참고로 후쇼샤에서는 '일본 고유영토인 다께시마에 대해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표현이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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